효도의자

전상실 ㅣ 지체장애인

“생활하다보면 욕실에서 하는 일이 많잖아요? 양치도 하고 세수도 하고, 실내에서 이동하는 데 없어서는 안되는 물품이죠. 제가 혼자 욕실에 들어가서 할일을 할 수도 있고, 때로 저에게는 한 부분의 활동 지원사 선생님 같아요.”

Handy chair

Sangsil Jeon | Person with physical disability

“You know how we end up doing so much in the bathroom like brushing teeth, washing our face. It comes in handy when I move around inside. It lets me do these little things alone. It’s like a social worker for me in a way. 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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