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무 막대기

전상실 ㅣ 지체장애인

“원래는 마크라메할 때 쓰는 막대기라고 하더라고요. 7~8년 전 어느날 길을 가는 데 얘가 그냥 눈에 들어왔어요. ‘아, 나한테는 팔이 되고 손이 될 수 있겠다.’ 그런 생각이 들었죠. 불을 켜고 끄고 물건을 끌어 당기고 여러가지 용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.”

Wooden stick

Sangsil Jeon | Person with physical disability

“years ago. I thought ‘Oh, this could be my hands and feet.’ I currently use it for all sorts of things like turning lights on and off or pulling things toward me.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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